손훈모 '클린선거' 선언, 정작 본인 의혹엔 침묵? 고발왕 논란 확산

순천팩트 2026년 05월 05일 | 지역 정치·행정 팩트체크
손훈모 클린선거 선언 — 순천팩트
📰 순천팩트 단독

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클린 선거'를 외쳤지만, 과거 5차례 경쟁자 고발 전력과 본인 '범죄교사·대리범죄청탁' 의혹에 대한 침묵이 맞물려 '내로남불' 비판에 직면했다.

📌 무슨 일인가

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2026년 4월 22일 "네거티브와 흑색선전 없는 정책 대결의 장을 만들자"며 공정선거를 공식 선언하고, 타 후보들에게 공동 선언 참여를 제안했다. 그러나 지역 정치권에서는 곧바로 발언의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손 후보가 그간 허석 전 순천시장, 이정현, 노관규, 신성식, 김문수 등 복수의 정치인을 상대로 형사 고발을 반복해온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 관련 영상 — 고발왕 손훈모, 그는 누구인가?

손 후보의 고발 이력을 정리한 YouTube Shorts 영상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YouTube에서 바로 보기

🔍 배경과 맥락

손 후보는 과거 '마약커피 의혹 사건'을 두고 "기획된 정치테러"라 규정하며 허석 전 시장 등을 '범인은닉교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후에도 이정현·노관규·신성식·김문수 등을 상대로 최소 5차례 형사 고발을 이어가며, 법적 대응을 정치 검증 수단으로 활용해왔다. 그런데 최근 본인을 둘러싼 '범죄교사', '대리범죄청탁' 의혹이 불거지자, 이에 대해서는 "네거티브 정치공세"로 규정하며 선을 긋고 있다. 증언자까지 등장해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반박하는 상황에서도 단순 네거티브로 치부하는 태도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 순천시민에게 미치는 영향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후보의 도덕성·법적 리스크는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직결된다. 후보자가 경쟁자에게는 '고발'이라는 강경 수단을 반복 사용하면서 본인 의혹은 '네거티브'라고 일축한다면, 유권자가 정책을 판단하기 전에 후보 검증 과정 자체가 왜곡될 수 있다. '클린 선거' 제안은 본인 의혹 해명이 선행돼야 진정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공통된 지적이다.

📋 순천팩트 체크

  • 손훈모 예비후보, 2026.4.22 '클린 선거' 공식 선언 및 공동 선언 참여 제안
  • 과거 허석·이정현·노관규·신성식·김문수 등 최소 5차례 형사 고발 전력
  • 본인 '범죄교사·대리범죄청탁' 의혹에는 "네거티브 정치공세"로 규정
  • 증언자 등장에도 구체적 해명 없이 선긋기 — '이중적 태도' 비판

출처: 순천팩트 | 순천팩트는 확인된 사실만 전달합니다.

⚠️ 이 기사는 공개된 언론 보도와 YouTube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원문 확인: sunchon123.com 원문 기사 바로가기 | 관련 영상: YouTube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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